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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전 승리, 솔샤르 감독 반응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더비 카운티를 3-0으로 꺾은 FA컵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력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맨유의 공격수 출신인 솔샤르 감독은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2-0으로 리드한 것에 만족했다. 맨유는 세르히오 로메로 골키퍼의 선방을 통해 올 시즌 인상적인 무실점 경기 기록을 이어갈 수 있었다.

솔샤르 감독이 경기 후 MUTV와 BT 스포츠와 나눈 인터뷰를 소개한다.
 
무서운 순��
“3-0으로 이기고 나면 행복할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서운 순간이 있다. 특히 초반에는. 우리가 두 골을 넣은 방식은 만조하지만 경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후반전을 시작할 때 압박당했는 데 오디온의 좋은 골이 나왔고, 웨인의 프리킥을 세르히오가 환상적으로 선방해줬다.”


쇼의 발전
“루크가 살아나고 있다. 경기를 하면 할 수록 좋아졌고, 이제 좋은 상태다. 레프트백으로나 왼쪽 센터백으로 모두 잘해주고 있다.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한 그의 노력을 보면 그는 자격이 있다.”
 
이갈로는 훌륭한 옵션
“세 번째 골도 넣었어야 했다! 물론 원하는 공격수를 얻으면 감독은 행복하다. 다음 경기에 자신감이 더 생겼다. 일요일에 큰 경기를 앞두고 있다. 우리는 아직 몇몇 부상자가 있다. 앙토니 마르시알도 몇몇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오디온을 얻게 된 것은 다른 종류의 스트라이커라는 점에서 더 좋다. 그는 공을 지켜줄 수 있고, 골도 넣을 수 있다. 오늘 밤 그가 공을 잘 지켰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다.”


깊이의 강점
“우리는 골문에 퀄리티있는 선수들을 보유했다. 세르히오가 웨인의 프리킥을 선방한 것은 환상적이었다. 전반전에 좋은 장면이 더 있었다. 우리 팀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루니는 건재했다
“모든 사람들이 루니를 사랑한다. 모든 맨유 서포터가 그가 이룬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그는 잘 했고, 클래스를 보여줬다. 때로는 과했고 공을 너무 가졌다.”


맥과이어의 회복 여부?
“발목이 돌아갔다. 그를 오늘 쉬게할 생각이 아니었지만 훈련 도중 일이 벌어졌고, 며칠 동안 뛰지 못할 것이다. 괜찮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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