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안토니의 담대한 도전

일요일 25 9월 2022 10: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안토니는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의 강도에 대비해왔다고 밝혔다.

브라질 대표팀 윙어 안토니는 맨유 데뷔 35분 만에 골을 넣었다.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초반 선제골을 넣었고, 선두를 달리던 아스널에 블록버스터급 3-1 승리를 거뒀다.

22세의 안토니는 자신이 빨리 정착했다고 느끼고 있다. 물론 이미 아약스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함께 했던 것이 도움이 됐을 것이다.  

안토니는 훈련에서의 노��� 덕분에 맨유 선수로 유망한 출발을 할 수 있었다고 확신한다. 
"훈련과 실전은 매우 다르지만 정신적으로 준비를 했다." 안토니는 최근 올드 트래포드에서 클럽 미디어와 독점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난 항상 프리미어리그를 지켜봐왔기 때문에 얼마나 강렬할 지 알고 있었다.  얼마나 경기가 치열한지 알고 있었다. 가능한 빨리 100%가 되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훈련해왔다."

"훌륭한 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이해하는 과정을 쌓았다. 경기마다 서로를 더 잘 알아가고 있어서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있다."
안토니는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하다. 브라질 대표팀 동료 카세미루, 프레드와 함께 국가 대표 경기를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 은 맨유에서 생활에도 연속성을 안겨줄 것이다.

"즐기고 있다. 처음 몇 주 동안이지만 이미 몇몇 브라질 식당을 발견했다. 새 집을 알아보기 위해 카세미루와 함께 다녔다. 맨체스터에 정착 중이다. 편안하게 느끼고 있고 잘 적응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기분이 좋다. 브라질 동료들 외에 모든 선수들이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적응에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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