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팬들을 향한 페르난데스의 메시지

지난 화요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달린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팬들을 향한 진심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파리 생 제르망과의 원정 경기에서 주장인 해리 매과이어는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페르난데스에게 임시 주장을 맡겼다. 경기 전 깜짝 발표가 이뤄졌다.

페르난데스에게 리더의 경험은 처음이 아니다. 스포르팅 리스본에서도 주장을 맡은 바 있다. 파리 원정에서 잠시나마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 나선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고 페르난데스가 밝혔다.

경기에서도 페르난데스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다. 케일러 나바즈 골키퍼를 상대로 페널티킥에 나섰고 멋지게 성공시켰다.

마시알의 자책골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래시포드의 추가골로 경기는 맨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하이라이트 : 맨유 2-1 PSG동영상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주장으로 나선 경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또 하나의 꿈을 꾼 것 같았다.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승리 역시 마찬가지다”
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이어 그는
“맨유같은 위대한 클럽에서 주장의 역할을 맡은 것은 엄청난 영광이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강한 감정이 몰아쳤다. 우리를 믿고 꿈을 향해 싸워 나가야 한다 눈을 뜨고 매일매일을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매과이어와 페르난데스, 두 명의 리더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누가 주말 첼시전에 주장 역할을 할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앞서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매과이어의 회복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시즌 스탬포드 브리지 원정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하지만 경기 출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금요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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