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에버턴전 최우수 선수 선정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과 1-1로 비긴 경기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포르투갈 대표 미드필더 페르난데스는 머지사이드에서 중거리슈팅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동점골을 넣었다. 그는 이미 대단한 활약을 통해 2월 맨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Bruno Fernandes’ game by numbers vs. Everton:

100% dribbles completed
72% pass accuracy
18 final third passes completed (most)
7 ball recoveries
5 tackles won (most)
6 shots (most)
1 goal

Everything goes through him. 🙌🎩 pic.twitter.com/PKbJqBaWqz

— Statman Dave (@StatmanDave) March 1, 2020

페르난데스는 공식 어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이 경기 종료 후 실시한 투표에서 73%의 지지를 받았다. 해리 맥과이어(8%), 다비드 데헤아와 네마냐 마티치(ㅏ란히 5%) 등 다른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하이라이트 : 에버턴 1 맨유 1동영상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페르난데스는 경기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맨유는 전반 45분 간 인상적인 경기를 했으나 후반전에는 에버턴이 주도했다.

“어려운 경기였기에 승점 1점을 얻은 것도 좋다고 생각하다. 하지만 3점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페르난데스가 말했다.

“우리는 전반전에 좋은 경기를 했다. 후반전에는 더 공을 가져야 했는데 상대에게 내줬다.”


“후반전에는 우리가 원하는 경기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에버턴은 어려운 팀이다. 좋은 선수를 보유했고, 퀄리티가 있다.”


“축구가 이렇다.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왓퍼드, 클럽 브뤼헤와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이후 페르난데스는 맨유 입단 후 20야드 거리에서 시도한 중거리슛을 통해 첫 오픈 플레이 득점을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3경기에서 3골을 넣은 것에 만족했으나 오디온 이갈로의 슈팅이 조던 픽포드의 선방에 걸려 결승골 어시스트로 이어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표했다.

“공이 들어가서 행복하다.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그게 골이라는 것이다.”
페르난데스가 동점골에 대해 말했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득점한 브루노
최근 3경기에서 모두 득점한 브루노
“우리는 후반전에도 기회를 만들었다. 경기 막판에는 득점 기회도 었다. 특히 이갈로의 기회가 그랬다. 거기서 득점했다면 다른 상황이 됐을 것이다.”


“또한 내가 박스 밖에서 슈팅한 상황이 더 있었다. 난 더 잘할 수 있다. 하지만 경기란 게 이렇다. 이제 더비전을 준비해야 한다.”


손 안에 넣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세요!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