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이어

에버턴전 핵심 포인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요일 오후 구디슨 파크에서 치른 에버턴과 경기에서 1-1로 비겨 값진 승점을 얻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31분 기록한 득점으로 맨유는 도미닉 칼버트-르윈에게 내준 이른 시간 선제골을 만회했다. 경기에는 흥미로운 상황이 많았다.

여기 에버턴 원정에서 알아야 할 다섯 가지 핵심 포인트를 모았다.

역경에 반응한 맨유

많은 이들이 지난 시즌 구디슨 파크에서 거둔 4-0 승리를 이야기했지만 경기 시작 3분 만에 다비드 데헤아의 킥을 도미닉 칼버트-르윈에서 앞에서 막아서며 선제골을 넣었다. 맨유 팬들은 지난 4월에 에버턴에 당한 패배의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맨유는 곧바로 경기력을 높이며 반응했다. 동점골에 가까운 장면을 여럿 만들었다. 네마냐 마티치의 슈팅은 골대를 때리기도 했다. 경기 분위기를 빠르게 뒤집었다.

하이라이트 : 에버턴 1 맨유 1동영상

또 한번 브루노의 득점

동점골은 31분에 나왔다. 페르난데스가 7일 만에 세 버째 골을 넣었다. 지난 1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이적해온 뒤 맨유에서 넣은 첫 오픈 플레이 골이다. 포르투갈 플레이메이커는 눈부신 인지력으로 공간을 찔렀고 마치티의 패스를 받자자마 슈팅했다. 픽포트는 브루노의 슈팅을 막지 못해 좌절했다.
 
혈기왕성한 분위기

구디슨 파크는 홈 서포터들의 열려한 응원 열기로 유명한 곳이다. 힘든 전반전을 보낸 뒤 에버턴은 후반전에 홈팬드의 응원 속에 사기를 높였다. 맨유 선수들이 파울을 당하는 상황에도 에버턴 팬들의 공격적인 소리가 컸고, 주심을 곤란하게 했다. 맨유는 전반전을 잘했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 역전골을 얻지는 못했다.
맥과이어의 견고한 수비

에버턴은 강한 압박을 펼쳤고, 데헤아가 초반에 실수를 했지만 맨유 포백 라인은 공중볼과 코너킥 상황에서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주장 해리 맥과이어의 리드 속에 맨유는 이날 경기 두 번째 골을 결국 내주지 않았다. 맥과이어는 결정적인 헤더 클리어도 했다. 레스터시티에서 이적해온 맥과이어는 14개의 걷어내기와 다섯 차례 공중전 승리를 기록했다.
 
맥과이어
맥과이어
VAR이 또 다시 뉴스를 장식하다

후반전에는 양 팀 모두 골키퍼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먼저 오디온 이갈로의 슈팅을 픽포트가 막았다. 데헤아는 길피 시구드르손의 슛을 막았다. 맨유는 위기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 칼버트-르윈이 재차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는 VAR 판정을 도입했고, 조너선 모스가 크리스 카바나 주심에게 시구르드손이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데헤아의 시야를 가렸다며 오프사이드라고 알렸다. 카를로 안첼로티 에버턴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이 판정에 대해 항의하다가 퇴장당했다. 맨유는 패배할 위기를 넘겼다.

손 안에 넣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세요! 

권장:

관련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