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헨더슨

헨더슨의 '성공 데뷔'

딘 헨더슨이 카라바오컵 루턴 타운과 경기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 선수 데뷔전을 치렀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두 시즌 동안 임대 되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돌아온 만 23세 골키퍼 헨더슨은 프리시즌 유일한 평가전이었던 애스턴 빌라와 경기에 나섰다. 이어 크리스털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는 벤치 명단에 들었다.

만 14세에 칼라일 유나이티드를 떠나 맨유 아카데미에 입단한 헨더슨은 올 시즌 전까지는 맨유 1군 팀에서 두 차례 벤치 명단에 든 게 전부였다. 2016년 슈루즈버리와 FA컵 경기, 2017년 블랙번 로버스와 FA컵 경기에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MUTV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헨더슨의 1군 데뷔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분명 그는 오랜 기간을 인내했다.”
솔샤르 감독이 말했다.
“의욕적인 선수이니까 참았다고 하긴 좀 그렇다. 그는 맨유 골문을 지키고 싶은 열망이 강했고, 결국 공식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헨더슨은 지난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36차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섰다. 두 차례 결장 경기는 맨유를 상대로 한 경기로 임대 신분이라 뛸 수 없었던 것이다. 헨더슨은 2018/19시즌 챔피언십에서 셰필드가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루는 과정에 46차례 전 경기를 소화했다.

헨더슨은 지난 9월 아이슬란드와 덴마크를 상대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도 소집되어 벤치에 앉았다.

셰필드에서 두 시즌을 보내기 전 스톡포트 카운티, 그림스비, 슈루즈버리에서 임대 선수로 뛰었던 헨더슨은 맨유 아카데미에서 1군으로 진입한 솔샤르 감독 체제 12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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