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헨더슨

헨더슨의 특별한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딘 헨더슨 3-2로 승리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초반 실수를 만회한 경기 막판 선방으로 찬사를 받았다.

만 23세 골키퍼 헨더슨은 지난 두 시즌동안 임대 선수로 브러몰 레인에서 활약했다. 이날 경기는 겨우 맨유 소속으로 나선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출전이었다.

하지만 크리스 윌더스 감독의 셰필드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데 기여한 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9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한 헨더슨은 사우스 요크셔 원정에서 경기를 즐겼다.
 
딘 헨더슨
딘 헨더슨
경기 시작 5분 만에 주장 해리 매과이어의 패스를 받은 헨더슨은 1초 정도 주전한 사이 셰필드의 강한 압박에 당했다. 올리버 버크가 달려들어 데이비드 맥골드릭의 득점을 끌어냈다.

좌절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침착함을 유지한 헨더슨은 맥골드릭의 두 번째 골 상황에선 아무런 반응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리스 무세의 추가 시간 발리 슈팅을 비롯해 경기 막판 승점 3점을 얻는데 헨더슨의 선방에 주효했다.

감독과 팀 동료는 물론 전문가들도 헨더슨이 초기 실수를 극복하며 우수한 퀄리티를 보여줬다고 했다.

헨더슨의 활약에 대해 솔샤르 감독은 “알다시피 어린 골키퍼는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헨더슨에게도 그런 일이 찾아왔을 뿐”이라고 했다.

“맨유 골키퍼라면 실수에서 배울 줄 알아야 한다. 그 이후에 침착성을 유지했고 아주 잘했다. 다음 번에는 올리버 버크가 그렇게 달려들 때 연연하지 않을 것이다.”

Nice to be back at the lane!! Well done team for coming back after my mistake. 3 points is all that matters! 🔜🔛🔝 pic.twitter.com/a6NVv0wb64

— Dean Henderson (@deanhenderson) December 17, 2020

네마냐 마티치는 헨더슨이 경기 결과에 기여한 부분을 긍정적 부분을 강조했다.
“물론 축구는 실수의 일부이며 삶의 일부다. 상관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을 얻은 것이다.”


“경기 막판에 보여준 것처럼 헨더슨이 우리를 구해줄 때도 있다. 우리는 그가 톱 골키퍼라고 믿고,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딘 헨더슨
딘 헨더슨의 선방 영상 보기
전 맨유 선수 대니 웨버는 MUTV에서 경기 논평을 했다.

“골키퍼는 실수를 범한다. 하지만 실수가 그를 당황하게 만들지 않았다. 특히 그가 뛰었던 팀을 상대했음에도 말이다.”


“다른 골키퍼라면 무너졌을지도 모른다. 80분 이상 시간이 남았고 그는 고개를 들고 경기했다. 경기 막판에는 공을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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