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 : 승리를 향한 열정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부를 향한 열정에 엄지를 치켜 세웠다. 맨유는 세필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11호, 12호 득점을 브라몰 레인에서 기록했다. 맨유는 셰필드에게 3-2로 승리했다.

첫 골은 빅토르 린델로프의 긴 패스를 받아 간결하고 힘있게 하프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팀의 세 번째 골은 역습 상황에서 나왔다. 맨유의 승부를 향한 끝없는 의지가 반영된 장면이다.
경기 후 래시포드는 아마존 프라임과의 인터뷰에서 팀의 정신에 찬사를 보냈다. 초반 실점했지만 몇 분 후 맨유는 결과를 바꿨다.

“이게 축구다. 이런 장면들이 나온다”
라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리는 0-1 상황에서 세 골을 넣었다. 우리가 경기를 지배하지 못하면 오늘 처럼 힘든 경기가 펼쳐진다. 오늘 우리는 예상과 다르게 경기를 맞이했다. 모든 순간 우리는 득점을 위해 싸웠고 승리를 위해 90분을 달렸다. 우리는 결국 승점 3점을 얻었다”
라고 했다.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승점 23점을 기록 중이다. 18점이 모두 역전승이다. 리버풀보다 8점,, 프리미어리그 평균 보다는 두 배가 넘는다.
래시포드는 4-2-3-1 전형에서 왼쪽을 책임졌다. 마시알이 최전방에, 페르난데스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소화했다. 메이슨 그린우드는 오른쪽에 섰다. 네 명이 함께 나선 것은 올 시즌 리그 경기에서 두 번째다. 공격적인 모습이었다.

래시포드는
“우리는 로테이션을 통해 변화를 준다. 자율성을 통해 우리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감독이 선정하는 팀을 통해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을 보여주고 있다.”
라고 했다.

또한 래시포드는 마이클 올리버 주심의 판단이 자신의 두 번째 득점에 영향을 끼쳤다고 했다.

“어드벤티지를 적용했다. 그래서 득점이 가능했다. 앞서 파울이 있었다. 하지만 바로 뛰고 패스하고 원터치가 이뤄졌다”
라고 설명했다.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여섯 번째로 역전승을 연출했다. 래시포드는 올드 트라포드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단해 보인다. 하지만 어려움이 있다. 홈에서 승점을 더 쌓아야 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선수들은 매 경기 승리를 위해 달린다. 그게 맨유의 모습이다”
라고 했다.

맨유는 이제 6위로 올라섰다. 몇몇 팀들이 우리의 앞에 있고 곧 따라잡길 바란다.

그는
“매 경기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 있다. 롤러코스트같은 일들이 모두에게 펼쳐질 것이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원정과 홈을 가리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원정에서의 모습을 홈에서도 보여줄 수 있다면 시즌 막판에 웃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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