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 시절 카바니와 브라질 선수들

카바니의 베스트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새로 계약한 에딘손 카바니는 올드 트래포드 드레싱룸에 경험과 노하우를 안겨줄 것다.

긴 시간동안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로 자리잡아온 카바니는 팔레르모, 나폴리, 파리생제르맹, 우루과이 대표팀 소속으로 늘 득점 습관을 유지했다.

카바니는 당시 뛰어난 재능을 가진 동료 선수들과 함께 했다. 33세인 카바니는 새로운 팀, 새로운 환경을 맞이한다. 그에 앞서 카바니가 가장 그라운드에서 자주 호흡을 맞춘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11을 소개한다.

이 팀은 가장 많은 동반 출전 숫자를 기준으로 했으나 포지션과 포메이션에 맞춰 구성했다.
모르강 데 산치스
모르강 데 산치스
골키퍼

모르간 데 산치스 (카바니와 126경기 출전)

이탈리아 골키퍼로 2012년부터 3년 간 함께 했다.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함께 했다. 같은 여름에 나폴리를 떠났고, 데 산치스는 로마로 향했다. 지금은 은퇴했다. 카바니와 팔레르모, 파리에서 함께 한 살바토레 시리구보다 네 경기를 더 많이 함께 했다. 
수비수

크리스티안 마조 (114), 마르키뉴스( 223), 티아구 실바 (216), 막스웰 (130)


수비진은 PSG에서 함께 했던 브라질 출신 수비수 3명이 포함된다. 마르키뉴스와 실바가 카바니와 가장 많은 경기를 한 선수들이다. 막스웰은 브라질 국적 선수로는 세 번째다. 이 셋은 국제 경기만 146회를 뛰었다. 마조는 포백을 완성하는 인물이다. 나폴리 시절을 함께 한 풀백이다. 지금은 세리에A 클럽 베네벤토에서 뛰고 있다.
 
미드필드

마르코 베라티 (205), 블레즈 마튀디 (176), 하비에르 파스토레 (179)


이제 중원이다! 세 명의 중앙 미드필더는 카바니가 다섯 번째로 많은 경기를 함께 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파스토레는 팔레르모 시절 함께 한 선수 중 유일하게 베스트11에 들었다. 베라티는 200경기 이상을 함께 한 3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2020년 3월 가장 최근 경기를 함께 했다. 월드컵 우승자인 마튀지는 PSG를 올 초에 떠나 데이비드 베컴이 운영 중인 MLS 클럽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세 명의 미드필더 모두 카바니와 2016/17시즌에 카바니와 함께 했다. 카바니가 50경기에서 49골이라는 믿기지 않는 기록을 남긴 시즌이다.
 
베라티와 카바니
베라티와 카바니
공격

루카스 모우라 (159),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07), 에세키엘 라베치 (164)


카바니의 베스트11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맨유 출신 선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다. 스웨덴 공격수 이브라히모비치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3시즌 동안 카바니와 함께 했다. 당시 유럽에서 가장 치명적인 공격 조합을 구성했다. 2015/16시즌 파리생제르맹이 국내 대회 트레블을 달성할 때 75골을 합작했따.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루카스 모우라도 PSG 소속으로 함께 했었다. 네 번째 브라질 선수다. 라베치는 2012년 나폴리에서 파리로 이적해 두 클럽에서 카바니와 함께 한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카바니의 베스트11:
데 산치스; 마조, 티아구 실바, 마르니유스, 막스웰; 베라티, 마튀디, 파스토레; 모우라, 이브라히모비치, 라베치
 
즐라탄과 카바니
즐라탄과 카바니
벤치

앞서 언급한대로 출전수가 같을 경우 포지션을 고려한다. 여러 선수들이 카바니와 함께 한 경기가 많음에도 들지 못한 선수들이 있다. 예를 들어 즐라탄이 뛴 107경기는 다른 7명보다 적을 수치지만 누구도 최전방에 설 수 없기에 선정된 것이다.

중앙 미드필더 아드리엥 라비오(175), 티아고 모타(166), 마렉 함식(132), 왈테르 가르사도(115)가 빠졌다. 가르가노는 카바니의 팀에서 일한 우루과이 선수다. 전 맨유 선수 앙헬 디마리아도 154경기를 함께 했다. 살바토레 시리구(122), 파올로 칸나바로(109)도 빠졌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