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빈 판 데 사르

판 데 사르의 편지

에드빈 판 데 사르가 도니 판 더 비크가 아약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현역 시절 맨유의 골키퍼였고, 2016년부터 아약스의 최고경영자로 일하고 있는 판 데 사르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목요일판을 통해 메시지를 보냈다.

도니 판 더 비크가 어린 시절부터 자라는 것을 보아온 판 더 세르는 맨유 팬들에게 직접적인 이야기를 남겼다.

아약스의 스타 미드필더를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더불어 맨유로 이적한 것이 판 더 비크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맨유 팬들의 지지를 부탁한다고 했다.

판 데 사르가 보낸 편지의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 여러분들께,

잘 지내시죠?

“다시 우리의 인연이 이어진 것 같습니다.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올 시즌 맨유로 향합니다. 앞서 향했던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판더비크는 어린 시절 부터 우리와 함께했습니다.

Dear @ManUtd,

Enjoy the Future. ♥️#DreamLikeDonny pic.twitter.com/QVKS3Q0Snk

— Edwin van der Sar (@vdsar1970) September 3, 2020

"데뷔전을 치른 후 그는 빠르게 우리가 가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는 몇 년은 정말 놀라웠죠.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부터 챔피언스리그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네덜란드에서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그가 함께한 팀은 이 세상에 우리가 누구인지, 아약스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줬습니다.

맨유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어린 선수들이 재능을 키워내고, 최고 수준의 선수로 성장시킬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스타(판 더 비크를 지칭)는 그 자부심의 상징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가 아약스를 떠나지 않길 바랐던 수 많은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는 전진해야 합니다. 꿈을 이어가기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여러분의 무대에서 판더비크가 꿈을 더욱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도니가 꿈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래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AFC 아약스 CEO, 판데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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