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키와 카바니

팀을 떠나는 선수들

토요일 11 6월 2022 00:4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각급 팀에 소속된 선수들 중 계약 종료를 통해 2022/23 시즌 전 팀을 떠나는 선수들을 알린다.

1군에서는 에딘손 카바니, 리 그랜드, 제시 린가드, 후안 마타, 네마냐 마티치, 폴 포그바가 팀을 떠난다

유소년에서는 6월 30일 다섯 명의 선수가 계약 종료로 팀을 떠난다. 
 
드마니 멜로, 리스 디바인, 코너 스탠리는 새로운 클럽을 찾는데 도움을 받았다. 멜로는 1군에서 한 차례 출전 기록이 있다. 2019년 유로파리그 아스타나전에 출전했다. 맨유의 모든 연령대 팀에서 활약하게 된 셈이다.

골키퍼인 폴 울스톤은 지난 3월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고려하게 되었다. 하지만 팀과 가깝게 지내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준비하고 있다.

폴 맥셰인은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구단은 딜런 레빗에 대해 연장 옵션을 발동하기로 했다. 웨일스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그는 지난 시즌 던이 유나이티드 임대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틴 스비데르스키는 재계약을 제안 받았지만 팀을 떠날 예정이다.

아래 기재된 선수들의 이름은 프리미어리그에 통보된 명단이다.

맨유의 모든 구성원들은 팀을 떠나는 모든 이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날에 행운을 빈다.
계약 종료
드마니 멜로
에딘손 카바니
리스 디바인
리 그랜트
제시 린가드
후안 마타
네마냐 마티치
폴 맥셰인
폴 포그바
코너 스탠리
폴 울스톤

계약 제안

마틴 스비데르스키

옵션 발동
딜런 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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