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자선을 위한 오픈 트레이닝

10,000 명 이상의 맨유 팬들이 퍼스 WACA 크리켓 경기장에 목요일 밤 모였다. 오픈 훈련 세션을 보기 위해서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금과 호주 자선 텔레톤은 투어 2019를 앞두고 파트너 십을 맺었다. 물리적으로, 지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기금 모금 프로그램을 여는 것을 계획했다. 

12,000장의 티켓이 판배되었으며, 26개국의 세계 팬들이 구매하며 상당한 금액이 모아졌다. 

투어 2019 MU 기금 모금으로서는 첫 행사였으며, 목요일 밤 갈라 디너가 예정되어 있고, 금요일엔 자선 골프의 날이 계획되어 있다.

디오고 달롯
디오고 달롯

지역 맨유 팬들에게 엄청난 기회였다

거대한 인원의 관중들이 훈련장에 모였고, 솔샤르 감독의 스쿼드를 볼 수 있음에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몇몇 운 좋은 영스타들은 그들의 영웅을 만나기 위해 필드에 초대되기도 했는데, 랜덤으로 선정되어, 데 헤아, 로메로, 리 그랜트, 조엘 페레이라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았다. 아이들이 선수들을 향해 패널티 킥의 기회를 얻기도 했다. 

스탠드에서 보던 인원도 실망하지 않았다. 수천 명의 팬들이 셀카 포즈를 취했으며, 스쿼드의 싸인이 담긴 유니폼도 가지게 되었다. 

이번 세션에 참여하지 못했던 선수로는 루카쿠, 마르시알이었다. 

서호주에 기록을 남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금의 대표 존 셜은 호주를 여행하는 중이며, 투어 2019 동안 있을 예상치 못한 일들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 정도 규모는 처음입니다. 투어에서 꽤 많은 기금이 모이고 있습니다. 맨체스터가 기금을 도울 수 있는 아이디어이고, 퍼스와 서호주에 유산을 남기는거라 생각합니다.”

“오픈 트레이닝을 시작했고, 모든 비용은 자선 기금으로 돌아갑니다. 우린 인클루션 솔루션스라는 지역 자선 단체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동을 돕는 기관입니다. 모든 이들이 동등한 기회를 가진다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팀 워크, 커뮤니케이션, 협동, 사회화에 대한 겁니다.”

“오픈 트레이닝 이후 갈라 디너가 있습니다. 500명 이상의 인원과 함께 하는데요, 데니스 어윈, 브라이언 롭슨이 참여하고, 솔샤르 감독과 스탭 몇몇 이 참여합니다. 내일은 골프 행사가 있습니다. 일요일엔 점심식사가 있고요. 8~10명의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자선 기금을 기부했습니다. 브라이언, 데니스, 마이크 펠란, 마이클 캐릭, 그리고 선수들까지 함께하는 자리가 될 겁니다.”

“저는 이 행사들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고, 환상적인 일을 남기고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프리 시즌 모든 경기는 총 6번이며, 퍼스 글로리, 리즈 유나이티드, 인터밀란, 토트넘, 크리스티안순, AC밀란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모두 MUTV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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