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윌리암스

캐링턴으로 돌아온 선수들

월요일 27 6월 2022 14: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캐링턴 기지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하기 위해 돌아오기 시작했다.

국가 대표 일정 등 개인적인 일정 등으로 인해 합류 날짜는 엇갈리지만, 7월 8일 투어 2022를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이미 복귀한 선수들은 새로 부임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눈에 띄기 위한 기회를 맞이했다. 
 
다비드 데 헤아, 아론 완-비사카, 빅터 린델로프, 브랜든 윌리엄스, 도니 판 더 베이크, 앙토니 마시알 등이 캐링턴으로 모였다. 

텐 하흐 감독이 맨유를 맡은 이후 처음으로 소집 훈련이 시작되기 앞서 개별 테스트도 실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시즌 경기는 7월 12일 방콕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시작한다.

맨유는 호주 멜버른 빅토리, 크리스털 팰리스, 애스턴 빌라와 맞붙은 뒤 7월 30일 오슬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 다음 날,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하는 라요 바예카노와 경기한다.
모든 투어 경기는 MUTV*에서 생중계��다. 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앱에서 팀 뉴스, 독점 콘텐츠, 경기일 빌드업 등 시즌 전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 국내 방송권 관계로 태국, 호주에서는 MUTV 생중계를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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