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허더스필드전, 솔샤르 감독 인터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올 시즌 마지막 원정길인 허더스필드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 후 인터뷰를 가지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산뜻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8분 스콧 맥토미나이가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아이삭 음벤자가 후반 만회골을 기록하며 승점을 각각 나눠가졌다.

양팀의 무승부로 인해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4위권 확보에 실패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소감을 속직하게 밝혔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
“우리는 스스로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우리의 경기에 임하는 동시에 다른 팀들의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아니다. 큰 상실이다. 모두가 실망했고, 라커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기회를 잃었다. 하지만 한 시즌 내내 그랬던 것은 아니다. 좋았던 시기도 있었다. 경기를 바꾼 적도 있었고, 우리가 어려움을 이겨내거나, 아니면 어려움에 닥친 오늘같은 경기들도 있었다”
우리가 희망을 줘버렸다
“사실 오늘 경기를 잘 시작했고 이겼어야 했다. 전반에 승리하면서 30분정도는 잘 해냈다. 기회를 만들었을 때 2-0으로 앞서야 했다. 하지만 다른 시나리오로 갔다. 두 번째 득점을 만들어내지못하며 상대에게 희망을 줬다. 패스 실수를 했고 잘못된 결정을 한 경우도 있었다. 결국 상대가 기회를 만들고 득점까지 했다”


실망스러운 결과
“올 시즌 몇 차례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우리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 우리쪽 코너 상황에서 실점하지 말아야 한다. 에버턴전에도 그랬다. 울버햄튼전에도 그랬다. 오늘도 그랬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여름이 기다려진다
“다음 시즌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고, 빠르게 스쿼드 리빌딩을 준비해야 한다. 챔피언스리그가 없는 한 시즌이다. 목요일에 경기를 할 것이다. 이제 아주 중요한 여름이 될 것이다”
꾸준하지 못했다
“노력과 태도는 문제가 아니었다. 선수들은 꾸준히 뛰었다. 노력햇다. 하지만 충분하지 않았다. 실망스러운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했어야 한다. 더 잘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상대는 갑자기 기회를 만들고 들어왔다. 우리는 더 기회를 만들어야 했다. 전반 득점 이후 더욱 깊숙히 파고들었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시즌 내내 꾸준하지 못했다. 좋은 기간도 있고 나쁜 시기도 있었다. 경기에서도 마찬가지다. 6위권 정도의 수준이었다

우리는 스스로 챔피언스리그로 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었다.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기회였다. 3위, 4위를 할 수 잇는 기회도 있었다. 하지만 놓쳤다. 아마도 이제는 우리가 합당한 성적표를 받는 일만 남았다. 다음 시즌은 유로파리그다. 맨시티가 만약 FA컵을 우승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유로파리그 예선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피로감도 있었다
선수들은 그래도 실망을 많이 시키지 않았다. 우리는 팀으로 함께한다. 함께 열심히 했다. 하지만 조금 피로도가 쌓였다. 막판으로 갈 수록 그랬다. 클롭 감독이 지난 주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전진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을 한 것을 들었다. 좋은 결과를 얻으면 에너지가 생긴다. 인간이다. 하지만 반면 나쁜 결과를 얻으면 에너지를 잃는다. 그리고 여기까지 왔다
유로파리그를 긍정적으로
“가끔 유로파리그를 긍정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첼시와 아스널이 올해 그랬다. 몇 년 전 우리가 유로파리그 우승을 했을 당시도 마찬가지다. 나는 긍정의 힘을 믿고 낙천적이려고 노력한다. 선수들은 기회를 더 얻을 것이고, 어린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갈 것이다. 여러 긍정적인 면을 찾을 것이다”


산체스 부상
“발목 부상이다. 발목이 돌아갔는데 아직 제대로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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