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군 선수로 데뷔한 맥토미니

맥토미니의 성장

아스널과 2017년 5월 7일,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경기 85분에 21세의 스콧 맥토미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 팀 첫 경기를 치렀다.

2016/17시즌 맨유의 자체 육성 미드필더는 1군 팀에 데뷔했다. 리저브 팀의 주전 선수로 뛰어온 맥토미니는 4월 스완지시티와 1-1로 비긴 경기에 처음으로 소집됐다.

일주일 뒤, 거너스를 사대로 0-2로 뒤지고 있던 순간 후안 마타를 대신 해 투입된 맥토미니는 부끄러움 없이 경기했다. 8번의 패스를 시도했고, 모두 성공했으며 한 차례 유효 슈팅도 기록했다.
3년의 시간 동안 카메오로 활약한 맥토미니는 어느 덧 20차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했고, 4골을 넣었으며, 맨유 미드필더 중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의 태클과 가장 많은 수치의 걷어내기를 기록했다. 두 차례나 이달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그러는 동안 맥토미니는 스코틀랜드 대표 선수로 7경기를 뛰었고, 내이션스리그 경기와 유로2020 플레이오프 경기에 나섰다.

유스 시절부터 1군 선수에 이르는 기간 맥토미니는 여러 장애물을 극복했다. 아카데미 선수에서 1군 주전 선수가 되는 과정에 18개월 전 잠재력을 틔울 수 있는 도전에 성공했다.
맥토미니는 UTD 팟캐스트에 출연해 그가 1군 팀에서 이룬 성취를 도와준 이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코칭 스태프 워런 조이스와 폴 맥기니스다.

“우리는 늘 엘리트 정신을 가져다 주었다.”
그가 말했다.
“폴 맥기니스와 워런 조이스는 가장 중요한 존재였다. 피치에서 좋은 습관을 지켜야 하는 점에 대해 폴과 워런이 전적으로 전수해주었다.”


“아마도 내가 이룬 최고의 일이었을 것이다. 1군 팀에서 뛰기 위한 모든 것을 배웠고, 들었다. 모두가 다른 여정을 보낸다. 이 단계에 오면 경쟁하기 위해 늘 최고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맨체스터 더비에 결정적인 골을 넣은 맥토미니는 파리생제르맹, 바르셀로나와 같은 팀들과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섰다. 23세의 나이에 드레싱룸에서 1군 동료들의 동기부여를 이끄는 선수가 됐다. 맥토미니는 맨유 같은 팀의 1군에 자리잡기 위해선 재능과 더불어 믿음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런 수준의 팀에서 오래 뛰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
그가 밝혔다.
“팀 시트에 가장 먼저 이름이 오르는 선수, 매주 뛰기 위해선 그래야 한다.”
“절대 져버릴 수 없는 야망이다. 커리어를 돌아볼 때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길 바란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매일 최선을 다해야 한다.”


“후회는 돌아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룬 것만 보고 싶을 거싱다. 우리 같은 선수들은 후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아직 어리니까.”


스콧 맥토미니와 제시 린가드가 출연한 UTD 팟캐스트는 www.manutd.com/podcast에 방문하면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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