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장면

핵심 포인트 : 맨유 3-2 셰필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몰 레인에서 펼쳐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승리했다. 다시 한 번 역전승이다.

전반 5분 만에 셰필드가 데이브드 맥골드릭의 득점으로 앞섰다. 딘 헨더슨이 올리 버크에게 공을 빼앗기고 펼쳐진 일이다. 하지만 마커스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시알이 경기를 바꾸었다.

맨유는 끝까지 최선을 다 했고 헨더슨 역시 옛 정이 남아있는 팀을 상대로 몸을 날리는 선방을 보였다.

약간의 실수, 그리고 마법같은 승리까지, 핵심 포인트들을 살펴보자.
다시 한 번, 역전의 기록

맨유는 지난 여섯 차례 리그 경기에서 먼저 실점하고 따라잡았다. 아마도 선수들은 셰필드전에서 선제골을 내어준 후 강한 아쉬움을 느꼈을 것이다. 다행히 반전에는 성공했지만 분명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맨유는 원정에서 여섯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었다.

헨더슨의 셰필드 방문

헨더슨에게는 더욱 특별한 순간이었다.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선발 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임대 생활을 통해 좋은 기억을 쌓은 셰필드와의 경기였기에 더욱 그랬다. 하지만 아쉬운 패배로 클린 시트는 실패했다.
무자비한 래시포드

경기에 앞서 국제축구연맹으로부터 수상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을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그는 자비가 없었다. 린델로프의 패스를 받아 득점했고 일 대 일 상황에서도 득점했다. 완벽한 득점으로 3-1 상황을 만들었다. 래시포드의 올 시즌 다섯 골은 모두 원정에서 나왔다.

마시알의 활약

지난 시즌 마시알은 셰필드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번 원정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포그바와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올 시즌 첫 리그골을 만들어냈다.
맥토미니 100경기 

앙토니 마시알을 대신해 그라운드에 오른 그는 맨유에서 벌써 100경기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승리로 장식했다. 2017년 아스널전에서 데뷔한 후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그리고 맨유에서도 거듭 성장했다. 다음 100경기를 기다려본다. 

더 높이! 더 높이!

승점 3점을 통해 순위표 위치를 끌어 올렸다. 맨유는 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다른 팀에 비해 소화하지 않은 경기들을 소화하면 상위권으로 갈 수 있다.

힘든 일정의 시작

이제 16일간 6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힘든 일정의 시작이다. 당장 주말 리즈와 경기를 가진다 2004년 이후 첫 맞대결이다. 당시 솔샤르 감독은 벤치에 교체 명단에 있었다. 이번에는 선수들을 지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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