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포수-멘사

포수-멘사 레버쿠젠 이적

목요일 14 1월 2021 02: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티모시 포수-멘사가 완전 이적했다.

23세의 수비수 포수-멘사는 분데스리가의 바이언 레버쿠젠으로 완전 이적했다. 레버쿠젠은 독일 분데스리가 3위를 달리고 있다.

포수-멘사는 맨유에서 지내며 크리스탈 팰리스 및 풀럼으로 임대 생활을 다녀온 바 있다.
티모시 포수-멘사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포수-멘사는 아약스 유소년팀에서 맨유 유소년으로 이적해 2016년 맨유의 1군에서 데뷔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올 시즌 개막전에 포수-멘사를 활용한 바 있다.
포수-멘사는 올 시즌 이스탄불 바삭세히르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할 당시 교체 투입된 바 있다. 맨유에서 마지막 출전은 라이프치히전이다.

포수-멘사는 맨유에서 30경기에 출전했다. 맨유의 모든 이들은 포수-멘사의 미래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