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앙제베

튀앙제베 : 맨시티전을 기다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턴과의 카라바오컵 8강에서 승리했다. 이제 맨체스터 시티와 내년 1월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악셀 튀앙제베가 자신감을 내비쳤다.


맨유와 맨시티는 2년 연속으로 리그컵 준결승에서 만난다. 지난 시즌에는 맨유가 아쉽게 패배했다. 튀앙제베는 올 시즌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르다고 했다. 특히 지난 시즌의 패배가 좋은 교훈이 됐다.

“준결승에서 맞붙기에 좋은 팀이다. 우리가 준결승에서 그들을 꺾고 결승에 간다면 더욱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에버턴전 2-0 승리 후 MUTV와 마주한 튀앙제베의 말이다. 
튀앙제베는 말을 이었다.

“우리는 우승을 원한다. 우승의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홈에서 먼저 하는 만큼 스스로를 믿고 에버턴전과 마찬가지로 강하게 승리를 향해 가야 한다. 에버턴전에서 우리는 날카로움을 보였고, 아주 경기를 잘 운영했다. 오늘과 같은 모습을 꾸준히 보여줘야 한다”


“최근 맨시티전은 아주 팽팽했다. 상대도 좋은 축구를 했다. 우리가 예상하던대로 강했다. 우리도 나름의 준비를 할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탈락이 아쉬운 상황이기에 다른 우승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우승을 경험한지 몇 년이 벌써 지났다. 올해에는 우승컵을 품에 안아야 한다”
튀앙제베는 에버턴전에서 90분간 활약하며 라이트백 역할을 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이제 바쁜 시기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싶어한다.

“다시 돌아와 90분을 소화해 기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다음 라운드에 갔다는 사실이다.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어린 시절 축구를 하며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는걸 배웠다”


“내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시즌 중반을 잘 지내는 것이다.많은 경기가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컨디션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경기들은 거칠고 빠르다. 강하게 우리가 버티고 이겨야 한다”

 
또한 튀앙제베는 동료 선수들의 정신을 치켜세웠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 이후의 굳건한 마음을 강조했다.

“팀의 정신이 정말 대단했다. 챔피언스리그 탈락 후 더욱 그랬다”


“모두가 함께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다. 팀이 함꼐하는 스포츠다. 모두가 더욱 열심히 훈련하고 달릴 준비가 되어있다. 일부 선수들은 올 시즌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한 이들도 있다. 하지만 언제나 준비는 되어있다”

 
오늘 펼쳐지는 일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박싱데이 레스터시티 원정을 앞두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홈페이지와 공식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킹 파워 스타디움 원정을 앞두고 프리뷰를 만나볼 수 있다.

카바니의 득점포!동영상

어제 펼쳐진 일

준결승에 진출했다! 만약 경기 장면을 보지 못했다면 홈페이지에서 매치 리포드, 화보, 하이라이트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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