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앱이 전 세계 맨유 팬들을 하나로 묶는 방법

우리 모두 올드 트래포드에서 다시 경기가 열리기를 고대했죠. 선수들과 팬들 모두 기대했지만 우리가 알던 축구가 아니었습니다. 

팬들이 꿈의 극장으로 돌아오는 것이 진정한 회복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물리적으로 경기장에 오지 못하더라도 응원하고, 노래하고, 지지하는 것을 맨유 공식 앱을 통해 듣고 있습니다. 
 

최신 테크놀로지의 힘을 통해 여러분이 맨유를 지지하는 사진과 영상을 보내온 것은 경기일의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맨유 공식 앱을 이용하는 4만 여명의 서포터들이 보내온 사진으로 거대한 모자이크를 만들어 경기장에 설치했던 것은 자랑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분이 보내온 영상도 #OnThePitch 디지털 보드를 통해 경기장에 상영되어 선수들이 여러분의 노래를 듣고 응원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지하는 메시지도 맨유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해져 경기일의 새로운, 중요한 구성요소가 되었습니다.

여러 분의 마음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가 2019/20시즌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른 마지막 5경기(3승 2무)를 지지 않고 마치는 데 분명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 시즌 개막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맨유 공식 앱을 통해 클럽의 최신 소식과 독점 인터뷰, 실시간 중계와 다양한 퀴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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